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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실무, 현장 기준으로

First-hand stories by people who live here

관세 환급의 세 갈래와 기한한중 FTA 협정관세가 적용되는 조건항공 운송서류AEO 공인 제도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책임판매관리자·표준통관예정보고·판매 전 품질검사 (화장품법 제2·3·5·10·36조, 시행령 제2조, 시행규칙 제4·8·12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수입 — 안전기준 확인·신고·한글 표시·세관장확인 서류FTA 원산지결정기준 — 기준표 찾는 곳, 약어(CC·CTH·CTSH·RVC·MC) 읽는 법, 미소기준, 직접운송·사후검증일본 AFR 사전신고 제도KC인증 개념과 의무자해외 바이어 발굴 — 명단 구매 전 확인할 것86편87편84편85편수출신고 정정·취하·각하 — 고칠 수 있는 시점과 일곱 가지 승인 사유, 관세법 제250조·제251조 및 「수출 및 반송통관에 관한 고시」 제32·33·36·37조선하증권 수하인 표기(지시식·기명식)와 배서 — 상법 제861조 준용(제129·130·133조)과 결제조건에 따른 선택80편 · 탱크컨테이너 기초81편 · 리퍼컨테이너 기초LSS·BAF·EBS·CAF·PSS·GRI가 각각 무슨 뜻이고 왜 붙는지 — 청구서 용어 풀이미국행 해상 화물의 사전신고(AMS·ISF) —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내야 하고 늦으면 어떻게 되는가컨테이너 부킹의 법적 성격 — 롤오버와 취소수수료의 비대칭선적 마감 3종(서류·반입·VGM)의 구분과 역산 일정전파법 적합성평가 4갈래와 면제 목록 — 판매 목적 수입은 면제 대상이 아니다73편 · 수출보험과 적하보험74편 · 외국환거래 신고와 제3자 지급71편 · 적하목록72편 · 식품검역과 조건부 수리69편 · 수입신고 수리와 반출70편 · 원산지확인서와 포괄확인서66편 · 전략물자 자가판정서67편 · 수출신고필증 확인68편 · 식품 수입 영업등록마스터 B/L·하우스 B/L의 발행 주체와 책임선, 상법 제814조 제척기간 1년관세와 수입요건의 분리, 자가사용 비면제, 관세법 제226조·제227조·시행령 제233조관세 납부기한 15일과 사후납부, 담보 요구 5사유와 포괄담보, 관세법 제9조·제24조·제42조·제248조해상운송 소요기간 6구간 분해, 항차 간격, 관세법 제251조·제157조의2 기한P/I의 법적 성격(청약)과 유효기간, 변경 승낙, 계약서를 따로 둬야 하는 이유환적과 직항의 차이, 관세법상 환적·복합환적 구분, UCP 600 제20조컨테이너 6종 구분과 내부 치수 확인법, 화물에서 거꾸로 고르는 순서선하증권 원본(OBL) 3통의 효력과 분실목재 팔레트 훈증처리 마크와 검역증명서D/O가 안 나올 때 점검 순서무역업고유번호와 통관고유부호의 구분컨테이너 총중량(VGM) 검증 의무와 방법전라도 항구(광양·여수·군산) 수입 가능 여부와 성격 비교제3국 반송수출독일 화장품 수입 요건과 인코텀즈 — DDP가 공급 장소·CPNP 명의에 미치는 영향패킹리스트 작성, 읽는 쪽별로 칸이 갈린다수입신고필증 읽는 법, 과세가격 가산·공제와 정정 절차삼국거래 유형 구분과 부가세·수출실적FTA 협정관세 사후적용 기한과 경정청구수입 관세 계산의 과세환율 산정 기준과 신고일포워딩 기초 개념 — 포워더가 하는 일수출 순서 — 신고와 부킹 중 무엇이 먼저인가첫 의뢰 때 화주가 넘겨야 하는 정보 7가지무역 결제조건 기초 — T/T와 신용장특송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의 갈림 기준삼국간무역 절차와 서류중국 소량 수입대행과 대외무역법 제33조 원산지 표시 의무LCL FCL 비교해상보험 면책사유수입대행 명의와 납세의무재수입면세 2년 기한과 면제가 안 되는 네 가지 배제사유파렛트 적재수량을 정하는 세 가지와 도로법상 중량·차량 규격 상한DAP에서 수입통관과 관세 부담 주체, DDP와의 차이유니패스 수입화물 진행정보에서 BL번호로 조회하는 법과 8단계 흐름, 수리 후 15일 반출 기한무역용어를 계약·부킹·적재·운임·서류·통관 순서로 정리, 약어 풀네임 병기와 수출 실무 순서(부킹 ACCEPT→적입→SI→Draft B/L)선적서류의 발행 주체·시점·수신처, SI에서 B/L로 이어지는 숫자, 삼국간 거래에서 이름 칸베트남 화장품 수출 자격요건 (CFS·공표·영사확인)수입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 (환급과의 차이·공제요건·납부유예)신규 수입자 첫 통관 지연 (관리대상화물 선별·검사 종류·비용)디머리지·디텐션·스토리지 3종 구분과 무료 기간 계산보세창고·CY·CFS 차이와 장치기간, 기간 경과 시 매각보세운송 절차(신고·수리·도착보고)와 LCL 2단 이동 구조, 목적지 7곳통관수수료항공화물 운임홍콩 관세전자상거래 수출 통관 3갈래와 수출목록 변환신고리튬배터리 UN번호 4갈래와 UN38.3 · 위험물 항공운송 실무화물 파손 책임 3층 구조 · 운송인 책임한도와 사고 대응포워더 업체 고르는 법과 견적 비교 기준컨테이너 내륙운송 비용 구조와 차량 선정해상운임 견적서 구조와 총액 밖 항목국제특송과 포워딩업체의 차이 · 화물 성격별 경로 선택서렌더BL의 구조와 원본BL·해상화물운송장 선택 기준ATA까르네를 이용한 전시회 샘플 일시수출입 · 핸드캐리 비교구매확인서 사후발급 기한과 영세율관세환급 간이정액환급과 기한수출바우처 국제운송비 활용수입 관세 계산 방법과 원가 산정신용장 거래 절차와 서류 하자커머셜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 작성법HS코드원산지증명서적하보험인코텀즈CBM 계산 · R.TON 운임 기준 · 컨테이너 대수 판정

2026-09-18

쉬핑마크, 상자에 적을 것은 네 줄입니다

쉬핑마크는 바이어 약호, 참조번호, 도착지, 상자 번호 네 줄로 적고, 원산지나 중량 같은 나머지 정보는 마크와 떨어뜨려 적는 것이 국제 표준입니다. 이 글에서는 네 줄을 적는 순서와 떼어 적어야 하는 정보, 그리고 생략해도 되는 경우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09-18

컨테이너 씰, H가 찍힌 볼트씰을 쓰는 이유

컨테이너 씰은 고유 번호가 찍힌 일회용 봉인이고, 강도에 따라 I, S, H 세 등급으로 나뉩니다. 이 글에서는 씰이 무엇을 하는지, 미국행 화물에 H 등급을 쓰는 이유, 그리고 씰 번호를 어디에 적고 어떻게 맞춰 보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관세 환급의 세 갈래와 기한

2026-09-17

관세 환급, 수출을 하지 않았어도 돌려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낸 돈은 같은 관세인데, 두 회사가 서로 다른 제도를 쓰고 있어서 결과가 갈립니다.

한중 FTA 협정관세가 적용되는 조건

2026-09-17

중국 수입 관세, 왜 어떤 건 0%이고 어떤 건 8%일까요

갈리는 지점은 협정이 아니라 서류와 시점, 두 군데입니다.

항공 운송서류

2026-09-16

항공화물운송장(AWB)은 선하증권이 아닙니다 — 그래서 항공에는 서렌더가 없습니다

빠뜨린 것이 아닙니다. 항공화물운송장은 선하증권과 성격이 다른 서류라서, 그 고민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AEO 공인 제도

2026-09-16

AEO 공인, 중소기업이 받으면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나

이 글은 AEO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받으면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고, 우리 정도 규모에서 따져 볼 것이 무엇인지까지 순서대로 봅니다.

2026-09-15

컨테이너 고박, 문 닫기 전에 정해 둘 세 가지

컨테이너 고박은 짐을 싣는 쪽이 맡는 일이고, 누가 하는지, 무엇으로 하는지, 무엇을 적어 두는지 세 가지를 문 닫기 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2026-09-15

선하증권 부지약관(SLAC), 선사가 세어 보지 않았다고 적는 이유

선하증권의 부지약관은 봉인된 컨테이너 안의 내용물을 운송인이 확인하지 않았다는 표시이고, 그래서 적힌 수량과 상태가 맞는지는 송하인 쪽이 챙겨야 합니다.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책임판매관리자·표준통관예정보고·판매 전 품질검사 (화장품법 제2·3·5·10·36조, 시행령 제2조, 시행규칙 제4·8·12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2026-09-14

화장품 책임판매업, 수입 화장품은 '이 사람'이 있어야 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해외 화장품을 수입해 온라인에서 팔려는 분이 화장품 책임판매업 등록부터 통관 전 보고, 판매 전 품질검사까지 어떤 순서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법령 원문과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수입 — 안전기준 확인·신고·한글 표시·세관장확인 서류

2026-09-14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수입신고 전에 '이 증명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은 방향제와 탈취제 같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을 처음 수입하는 분을 위해, 우리 물건이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과 통관 전에 끝내 두어야 할 확인과 신고 순서, 제품 겉면에 한글로 적어야 할 것, 그리고 세관이 실제로 보는 서류를 차례로 정리한 글입니다.

FTA 원산지결정기준 — 기준표 찾는 곳, 약어(CC·CTH·CTSH·RVC·MC) 읽는 법, 미소기준, 직접운송·사후검증

2026-09-14

원산지결정기준, CTH·RVC 같은 약어는 세 종류로 나뉩니다

FTA 특혜관세를 받으려면 수출하는 나라와 품목에 맞는 원산지결정기준을 먼저 찾고, 기준표에 적힌 CTH·RVC 같은 약어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일본 AFR 사전신고 제도

2026-09-13

AFR 신고, 우리가 하는 게 아닌데 늦으면 우리 화물이 빠집니다

듣고 나면 이상합니다. AFR 신고는 선사와 포워더가 하는 것이지 화주가 직접 하는 절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못 타는 것은 우리 화물입니다. 남이 내는 신고에 왜 우리가 걸리는지, 그 구조만 한 번 보시면 다음 선적부터는 같은 자리에서 밀리지 않으십니다.

KC인증 개념과 의무자

2026-09-13

KC인증, 품질 표시가 아니라 판매 허가입니다

두 문장은 비슷해 보이지만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품질 표시라면 없어도 파는 데는 지장이 없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마크가 없으면 파는 행위 자체가 막힙니다.

해외 바이어 발굴 — 명단 구매 전 확인할 것

2026-09-13

해외 바이어 발굴, 명단에 돈 쓰기 전에 확인할 단 한 가지

해외 바이어 발굴 명단, 사기 전에 하나만 확인하면 됩니다. 나라별로 못 사는 자료가 있고 절반은 원래 공짜입니다.

86편

2026-09-12

입항전수입신고 — 배가 닿기 닷새 전부터 통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입신고는 배가 들어온 다음에 하는 것이라고 알고 계셨다면 이 일정은 빠듯합니다. 그런데 관세법에는 그 원칙 바로 옆에 예외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87편

2026-09-12

흙이 붙어 있으면 들어오지 못합니다 — 수입 식물검역

식물이나 그 식물을 담은 용기·포장이 들어올 때는 세관과 별개로 수입 식물검역을 받게 되어 있고, 이 줄은 세관 신고와 순서도 다르고 담당하는 곳도 다릅니다.

84편

2026-09-11

통관 위임장 — 도장은 우리가 찍는데 신고는 관세사가 합니다

통관까지 맡기기로 이야기가 됐으니 이제부터는 그쪽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십니다. 그런데 이 서류가 하는 일은 우리 일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름으로 신고할 사람을 정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85편

2026-09-11

화물선취보증서, 우리 거래에는 쓸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은행 이름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 거래에 이미 은행이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신용장으로 열지 않은 거래라면 그 자리에 이름을 넣어 줄 은행이 없습니다.

수출신고 정정·취하·각하 — 고칠 수 있는 시점과 일곱 가지 승인 사유, 관세법 제250조·제251조 및 「수출 및 반송통관에 관한 고시」 제32·33·36·37조

2026-09-10

수출신고 정정, 고칠 수 있는 시점이 따로 있습니다

필증을 받아 들고 반입지가 잘못 들어간 것을 발견하셨다고 해보겠습니다. 이때 급한 일은 서식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 칸이 아직 손댈 수 있는 칸인지, 그리고 배가 떠났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선하증권 수하인 표기(지시식·기명식)와 배서 — 상법 제861조 준용(제129·130·133조)과 결제조건에 따른 선택

2026-09-10

지시식 선하증권과 기명식, 수하인 칸 한 줄이 순서를 바꿉니다

포워더가 「컨사이니 뭐로 넣을까요」라고 물을 때, 많은 분들이 사는 사람 회사명을 그대로 불러 주십니다. 받는 사람 이름을 적는 칸이니 당연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칸은 누가 화물을 받는지를 적는 칸이 아니라, 대금과 화물 중 무엇이 먼저 움직일지를 정하는 칸입니다.

80편 · 탱크컨테이너 기초

2026-09-09

탱크컨테이너란 무엇인가 — 일반 컨테이너와 다른 네 가지

탱크컨테이너는 사진으로 보면 컨테이너가 맞습니다. 배에도 같은 자리에 실리고, 트럭도 같은 섀시를 씁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 건 보내 보면 드라이 컨테이너 때와 다르게 흘러가는 지점이 몇 군데 나옵니다.

81편 · 리퍼컨테이너 기초

2026-09-09

리퍼컨테이너, 온도만 정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화물이라면 컨테이너 선택은 거기서 끝납니다. 고민할 것이 없어 보이니 나머지는 포워더가 알아서 해 주겠거니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LSS·BAF·EBS·CAF·PSS·GRI가 각각 무슨 뜻이고 왜 붙는지 — 청구서 용어 풀이

2026-09-08

LSS, BAF, EBS — 운임 밑에 붙는 영문 세 글자들이 무슨 뜻인가

무슨 뜻인지 아무도 따로 알려 주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행 해상 화물의 사전신고(AMS·ISF) —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내야 하고 늦으면 어떻게 되는가

2026-09-08

AMS와 ISF — 미국 보낼 때 배 타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하는 신고

그런데 포워더가 선적 자료를 정리해 달라고 하면서 ISF라는 말을 꺼냅니다.

컨테이너 부킹의 법적 성격 — 롤오버와 취소수수료의 비대칭

2026-09-07

부킹 확인서를 받았는데 화물이 다음 배로 밀렸습니다

선사에서 부킹 확인서(Booking Confirmation)를 받으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일정을 확정합니다. 선명이 적혀 있고, 항차가 적혀 있고, 출항일이 적혀 있으니까요. 바이어에게 그 날짜를 그대로 알리고, 공장 생산 일정도 거기에 맞춥니다.

선적 마감 3종(서류·반입·VGM)의 구분과 역산 일정

2026-09-07

서류마감과 반입마감은 같은 날이 아닙니다

부킹을 넣고 나면 달력에 표시하는 날짜는 보통 하나입니다. 출항일이죠. 그런데 화물이 그 배를 타지 못하는 사고는 대부분 출항일이 아니라 그 앞에 서 있는 다른 날짜에서 납니다.

전파법 적합성평가 4갈래와 면제 목록 — 판매 목적 수입은 면제 대상이 아니다

2026-09-07

전파인증, 직구로 받던 물건도 팔려고 들여오면 걸립니다

개인적으로 직구할 때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물건을 몇 번이나 받아 봤고 문제가 된 적이 없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사업자로 한 박스 들여왔는데, 이번에는 통관이 멈춥니다.

73편 · 수출보험과 적하보험

2026-09-06

수출보험, 적하보험으로는 막지 못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수출을 시작하시면 보험 이야기를 한 번은 듣게 되고, 대개는 적하보험을 들면서 보험 문제가 정리되었다고 생각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적하보험은 운송 중에 물건이 깨지거나 젖거나 없어지는 경우를 막아 주는 보험입니다.

74편 · 외국환거래 신고와 제3자 지급

2026-09-06

외국환거래법, 돈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신고 대상입니다

거래를 트다 보면 상대가 이런 부탁을 해 오는 일이 있습니다. 계약은 우리와 했는데 대금은 다른 회사 계좌로 보내 달라거나, 서로 주고받을 돈이 있으니 차액만 정산하자고 하는 식입니다.

71편 · 적하목록

2026-09-05

적하목록, 이것이 들어가야 내 화물이 조회됩니다

수입을 처음 진행하시는 분들이 자주 겪는 일이 있습니다. 선사에서 도착 통보는 받았고 배도 부산항에 들어왔는데, 유니패스에 선하증권 번호를 넣어 보면 화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관세사에 물어보면 아직 수입신고를 넣을 수 없다는 답이 돌아오고, 창고에서는 화물이 아직 안 잡힌다고 합니다.

72편 · 식품검역과 조건부 수리

2026-09-05

식품검역, 신고가 수리돼도 팔지 못하는 상태가 있습니다

식품을 처음 들여오시는 분들은 통관이 끝나면 그것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식품은 세관 말고 한 곳을 더 통과해야 하고, 그 확인이 끝나기 전에 물건을 팔면 문제가 됩니다. 서류상으로는 수리가 되어 있어서 더 헷갈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69편 · 수입신고 수리와 반출

2026-09-04

수입신고 수리, 기다리지 않고 물건을 빼는 길이 두 개 있습니다

둘 다 관세법에 조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유니패스 화면만 새로고침하며 기다려 본 분들은 이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실 겁니다. 수리가 떨어져야 물건이 나오는 것 아닌가 싶으실 텐데요. 그런데 실제 순서는 그렇게 한 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70편 · 원산지확인서와 포괄확인서

2026-09-04

원산지확인서, 매번 받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하려면 국내 공급사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청을 넣어 보면 회신이 잘 안 옵니다. 담당자가 그게 무슨 서류인지 되묻거나, 알겠다고 해 놓고 선적일까지 오지 않습니다. 그 사이 원산지증명서가 못 나가고, 상대 수입자는 협정관세를 못 받습니다.

66편 · 전략물자 자가판정서

2026-09-03

전략물자 자가판정서, 우리 물건이 해당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방법

전략물자는 품목 이름이 아니라 성능 수치로 정해져 있어서, 평범해 보이는 부품도 사양 한 줄 때문에 수출허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7편 · 수출신고필증 확인

2026-09-03

수출신고필증, 다시 받는 것보다 틀린 값이 더 문제입니다

수출신고필증은 언제든 다시 내려받을 수 있지만, 잘못 적힌 금액이나 거래구분은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세 환급까지 그대로 따라갑니다.

68편 · 식품 수입 영업등록

2026-09-03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사업자등록만으로는 식품을 들여올 수 없습니다

해외에서 먹어 본 과자나 소스를 들여와 팔아 보겠다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이 사업자등록입니다. 업종에 무역업이나 도소매를 넣고 등록증을 받으면 이제 물건만 고르면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마스터 B/L·하우스 B/L의 발행 주체와 책임선, 상법 제814조 제척기간 1년

2026-09-01

하우스비엘 마스터비엘, 두 장을 받았다면 확인할 세 가지

소량으로 수입하면 우리 물건만 실린 컨테이너가 아닙니다. 같은 상자 안에 모르는 회사의 화물이 함께 들어옵니다. 그래서 선사가 보는 화주와 우리가 아는 화주가 다릅니다.

관세와 수입요건의 분리, 자가사용 비면제, 관세법 제226조·제227조·시행령 제233조

2026-09-01

세관장확인대상, 수입 전에 관세율은 다들 보는데 이건 안 봅니다

세금은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서류도 다 갖췄습니다. 그런데 통관이 안 됩니다.

관세 납부기한 15일과 사후납부, 담보 요구 5사유와 포괄담보, 관세법 제9조·제24조·제42조·제248조

2026-09-01

납부기한 15일, 관세를 내기 전에 물건이 나옵니다

관세를 내야 물건이 풀린다고 알고 계셨다면 순서가 반대입니다. 법이 정한 기본은 먼저 찾고 나중에 내는 쪽입니다.

해상운송 소요기간 6구간 분해, 항차 간격, 관세법 제251조·제157조의2 기한

2026-08-30

해상운송 기간, 항해일수만 세면 납기가 깨집니다

바이어가 언제 도착하느냐고 묻습니다. 선사 스케줄을 열어 보니 숫자가 하나 적혀 있고, 그 숫자를 그대로 옮겨 회신합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합니다.

P/I의 법적 성격(청약)과 유효기간, 변경 승낙, 계약서를 따로 둬야 하는 이유

2026-08-30

프로포마인보이스, 계약서로 쓰면 안 되는 단 한 가지 이유

해외 공급처와 처음 거래를 트면 대부분 이 서류부터 받습니다. 품목과 수량, 단가와 총액, 결제조건이 한 장에 정리되어 옵니다. 계약서를 따로 쓰자고 하면 상대가 의아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미 다 적혀 있는데 왜 또 쓰냐는 것입니다.

환적과 직항의 차이, 관세법상 환적·복합환적 구분, UCP 600 제20조

2026-08-29

환적, 부킹 확인서의 이 한 칸에 적혀 있습니다

이 얘기를 꺼내면 대부분 표정이 굳습니다. 배가 한 번 서고, 물건을 내렸다가 다시 싣는다니 사고가 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포워더가 싼 배편을 잡아 준 것 아니냐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컨테이너 6종 구분과 내부 치수 확인법, 화물에서 거꾸로 고르는 순서

2026-08-29

컨테이너 종류, 20피트·40피트 말고 네 가지가 더 있습니다

설비를 처음 내보내시는 분들이 여기서 한 번 막힙니다. 부피를 재 보니 40피트에 들어가는데, 막상 넣으려니 높이가 걸리거나 폭이 걸립니다. 그러면 대개 두 대로 나누는 방향을 먼저 떠올리십니다.

선하증권 원본(OBL) 3통의 효력과 분실

2026-08-28

선하증권 원본(OBL) 3통, 다 있어야 화물을 찾는 게 아닙니다

수출 서류를 챙기다 보면 실무에서 OBL이라 부르는 그 서류가 세 장 나옵니다. 도장도 같고 내용도 같은데 세 장입니다. 그래서 세 장을 다 모아야 화물이 나오는 줄 아시고, 한 장이 안 보이면 통째로 못 찾는 줄 아십니다.

목재 팔레트 훈증처리 마크와 검역증명서

2026-08-28

팔레트 훈증처리, 마크를 찍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출 준비를 하시다 보면 이런 연락을 받으십니다. 팔레트에 훈증 마크 있나요. 그러면 창고에 있는 팔레트를 보시고 도장 같은 것이 찍혀 있으면 되었다고 하시고, 없으면 어디서 찍는지를 찾으십니다.

D/O가 안 나올 때 점검 순서

2026-08-27

화물인도지시서가 안 나올 때 어디부터 봐야 하나

수입 화물을 처음 찾아오시는 분들이 같은 순간에 걸립니다. 통관은 끝났다고 하는데 창고에서 물건을 안 내줍니다. 물어보면 서류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무역업고유번호와 통관고유부호의 구분

2026-08-27

무역업고유번호, 없어도 수출신고는 됩니다 — 그래도 받으시라는 이유

첫 수출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것입니다. 이거 없으면 수출을 못 하는 건지, 지금 당장 받아야 하는 건지 물으십니다. 개중에는 번호가 없어서 첫 건을 미루고 계신 분도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총중량(VGM) 검증 의무와 방법

2026-08-27

컨테이너 총중량(VGM), 선사가 요청해서 내는 서류가 아닙니다

FCL로 첫 부킹을 하시면 얼마 안 가 이런 연락을 받으십니다. VGM 언제 주시나요. 처음 보는 약어라 선사가 요구하는 자기네 서류인 줄 아시고, 인보이스에 적힌 무게를 그대로 보내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라도 항구(광양·여수·군산) 수입 가능 여부와 성격 비교

2026-08-26

전라도 공장인데 아직도 부산에서 받으십니까

수입을 시작하면 양륙항은 대개 부산이나 인천으로 정해집니다. 포워더가 그렇게 잡아 주고, 그게 당연한 줄 알고 몇 년을 그렇게 받습니다. 공장이 전라도에 있어도요.

제3국 반송수출

2026-08-26

반송수출은 왕던 곳으로만 가지 않습니다

반송이라고 하면 보낸 사람에게 화물을 돌려주는 그림을 떠올리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처리하는 건이 많기도 합니다.

독일 화장품 수입 요건과 인코텀즈 — DDP가 공급 장소·CPNP 명의에 미치는 영향

2026-08-25

독일 보낼 때 포워더가 DDP를 말리는 이유

DDP는 파는 쪽이 도착지 세금까지 다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낼 것이 없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돈이 어디로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패킹리스트 작성, 읽는 쪽별로 칸이 갈린다

2026-08-24

패킹리스트, 세관·선사·창고가 각각 다른 칸을 봅니다

처음 무역을 맡으면 패킹리스트를 인보이스의 짝으로만 배웁니다. 금액을 빼고 무게를 넣은 장. 그렇게 알고 만들면 대개는 무사히 넘어갑니다. 문제는 무사히 넘어가지 않는 날에 옵니다.

수입신고필증 읽는 법, 과세가격 가산·공제와 정정 절차

2026-08-24

수입신고필증 조회는 30초, 어려운 건 과세가격 칸입니다

인보이스는 우리가 판매자에게 낸 돈을 적은 종이입니다. 필증의 과세가격은 세관이 관세를 매기려고 다시 계산한 값입니다. 출발점은 같지만 도착점이 다릅니다.

삼국거래 유형 구분과 부가세·수출실적

2026-08-21

중계무역과 중개무역, 물건을 사지 않으면 수출이 아닙니다

중국 공장에서 사서 베트남 바이어에게 바로 보내는 거래를 처음 잡으면 질문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물건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는데 수출신고를 해야 하나,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끊나, 이게 수출실적으로 잡히기는 하나.

FTA 협정관세 사후적용 기한과 경정청구

2026-08-21

FTA협정관세, 통관이 끝난 뒤에도 됩니다 — 다만 서류를 한 번 더 내야 합니다

원산지증명서가 통관 뒤에 도착하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수출자가 선적을 마치고 나서야 발급 신청을 하기도 하고, 발급기관이 밀려 며칠씩 걸리기도 합니다. 그사이 배는 도착하고 통관은 진행됩니다. 서류가 없으니 협정세율을 주장할 근거가 없고, 결국 기본세율로 관세를 내고 반출합니다.

수입 관세 계산의 과세환율 산정 기준과 신고일

2026-08-21

과세환율, 은행 앱에 뜨는 환율이 아닙니다

환율이야 하나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 앱을 열면 숫자가 하나 떠 있고, 그걸 인보이스 금액에 곱하면 원화 금액이 나옵니다. 수입 원가표는 대개 그렇게 만듭니다.

포워딩 기초 개념 — 포워더가 하는 일

2026-08-19

포워딩이란? 수출입 화물을 대신 보내주는 사람들 — 포워더가 하는 일

검색을 해봐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도착통지서를 넣으면 국세청 통지서와 법원 통지서가 먼저 나오고, 영문 약자를 넣으면 공유기 설정 이야기가 나옵니다. 무역을 몇 년 해온 분들 중에도 이 단어만은 대충 넘기고 지나온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수출 순서 — 신고와 부킹 중 무엇이 먼저인가

2026-08-19

수출 순서 A부터 Z까지 — 수출신고가 먼저인가, 배를 잡는 것이 먼저인가

지식iN에도 같은 질문이 올라옵니다. 신고를 먼저 하고 업체를 부르는 것인지, 업체를 먼저 잡고 신고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입니다. 검색하면 각 단계를 따로 설명한 글은 많은데, 무엇을 먼저 하라고 말해주는 글은 잘 없습니다.

첫 의뢰 때 화주가 넘겨야 하는 정보 7가지

2026-08-19

포워더에 처음 맡길 때 화주가 준비할 7가지 — 이게 없으면 견적이 안 나옵니다

물건을 넘기면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운송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 대부분이 화주 손에만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는지, 어떻게 포장했는지, 언제까지 도착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보내는 쪽뿐입니다.

무역 결제조건 기초 — T/T와 신용장

2026-08-19

T/T와 신용장, 결제조건을 가르는 세 가지 질문

거래처는 T/T로 하자고 합니다. 옆에서는 첫 거래니까 신용장을 열라고 합니다. 둘 다 맞는 말이라 오히려 못 정합니다. 검색해 보면 용어 설명은 넘치는데 정작 궁금한 건 그게 아닙니다. 우리 건은 어느 쪽이냐는 겁니다.

특송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의 갈림 기준

2026-08-19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을 가르는 단 하나의 기준

대부분은 금액 때문이라고 알고 계십니다. 미화 150달러를 넘으면 걸리고 안 넘으면 통과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금액대로 몇 달을 잘 들여오던 물건이 어느 날 갑자기 수입신고 대상이 됩니다. 금액이 기준의 전부였다면 이런 일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삼국간무역 절차와 서류

2026-08-19

삼국간무역 절차와 서류, 계약부터 스위치 B/L까지 한 번에

처음 이 구조를 맡으면 이상하게 한가합니다. 창고에 갈 일도 없고 물건을 직접 볼 일도 없습니다. 관리할 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중국 소량 수입대행과 대외무역법 제33조 원산지 표시 의무

2026-08-18

수입대행업체에 맡겨도 원산지 표시 책임이 나에게 남는 이유

중국에서 소량으로 물건을 들여올 때 통관을 혼자 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견적을 받고, 계약을 하고, 나머지는 맡깁니다. 그러면 관세도 부가세도 서류도 그쪽 일이 되니, 물건에 붙는 원산지 라벨도 당연히 대행사가 알아서 챙길 것 같습니다.

LCL FCL 비교

2026-08-16

LCL이 싸다고 들으셨죠? 같은 10CBM인데 항로 따라 답이 반대입니다

이 짐을 인천에서 상하이로 보내면 컨테이너를 통째로 빌리는 쪽이 30만원쯤 쌉니다. 같은 짐을 부산에서 호치민으로 보내면 반대입니다. LCL로 보내는 쪽이 80만원쯤 쌉니다.

해상보험 면책사유

2026-08-16

해상보험, 보험금을 못 받는 이유는 상법에 적혀 있습니다

증권을 꺼내 보면 담보 조건도 멀쩡하고 보험기간도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청구를 넣으면 거절이 돌아옵니다.

수입대행 명의와 납세의무

2026-08-16

수입대행에 맡기면 관세도 대행사가 내나요

앞부분은 맞습니다. 뒷부분은 법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재수입면세 2년 기한과 면제가 안 되는 네 가지 배제사유

2026-08-15

재수입면세, 수출했던 물건인데 왜 관세가 또 붙었을까

담당자분은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우리가 내보냈던 물건인데 왜 또 내야 하나요?"

파렛트 적재수량을 정하는 세 가지와 도로법상 중량·차량 규격 상한

2026-08-15

컨테이너 파렛트 적재수량, 부피 계산은 맞는데 왜 안 실릴까

두 계산이 다 맞습니다. 부피만 보면 들어가고, 실제로는 못 싣습니다. 부피 말고도 개수를 정하는 것이 두 가지 더 있기 때문입니다.

DAP에서 수입통관과 관세 부담 주체, DDP와의 차이

2026-08-15

DAP 조건, 관세는 누가 내나요

물건은 목적지 항구까지 잘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3주를 서 있었습니다. 바이어가 수입통관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붙은 보관료 청구서가 우리 쪽으로 왔습니다.

유니패스 수입화물 진행정보에서 BL번호로 조회하는 법과 8단계 흐름, 수리 후 15일 반출 기한

2026-08-14

유니패스 통관번호 조회, BL번호 하나로 내 화물이 어디까지 왕는지 봅니다

첫 화물 수입하는 화주는 대개 이렇게 됩니다. 선적은 됐는지, 입항은 했는지, 통관완료 됐는지. 물어볼 데가 포워더밖에 없으니까요.

무역용어를 계약·부킹·적재·운임·서류·통관 순서로 정리, 약어 풀네임 병기와 수출 실무 순서(부킹 ACCEPT→적입→SI→Draft B/L)

2026-08-14

무역용어, 가나다순으로 외우면 실무에서 안 나옵니다

무역 부서로 옮긴 첫 달에는 검색만 하게 됩니다. 회의에서 나온 말을 적어 놨다가 자리에서 하나씩 찾아봅니다. 그런데 찾아봐도 잘 안 붙습니다. 뜻은 알겠는데 그 말이 언제 나오는지를 모르니까요.

선적서류의 발행 주체·시점·수신처, SI에서 B/L로 이어지는 숫자, 삼국간 거래에서 이름 칸

2026-08-14

선적서류, 누가 언제 누구에게 보내는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첫 수출 건을 혼자 진행하는 화주가 겪는 일입니다. 포워더가 달라는 건 다 만들어 보냈고 목록도 맞습니다. 그런데 은행에서 연락이 옵니다. CI에 적은 수량과 PL에 적은 수량이 다르다고요.

베트남 화장품 수출 자격요건 (CFS·공표·영사확인)

2026-08-14

베트남 수출, 화장품은 운임이 아니라 자격에서 막힙니다

운임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수입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 (환급과의 차이·공제요건·납부유예)

2026-08-14

수입 부가세, 환급이 아니라 매입세액 공제입니다

신청할 창구가 없습니다. 신청해서 받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규 수입자 첫 통관 지연 (관리대상화물 선별·검사 종류·비용)

2026-08-14

첫 수입인데 통관이 안 끝납니다, 신규 수입자가 거의 다 걸리는 자리

잘못하신 것이 없는데도 걸립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수입통관 기간이 며칠이냐는 질문에 답이 하나로 나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디머리지·디텐션·스토리지 3종 구분과 무료 기간 계산

2026-08-12

디머리지 디텐션, 컨테이너 한 대에 청구서가 두 장 오는 이유

처음 겪으면 계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것은 한 번인데 왜 두 번 청구하느냐고 포워더에게 되묻게 됩니다. 하지만 오류가 아닙니다. 두 장은 서로 다른 시간, 서로 다른 장소에서 발생한 비용이고, 각각을 계산하는 시계도 따로 돌아갑니다.

보세창고·CY·CFS 차이와 장치기간, 기간 경과 시 매각

2026-08-12

보세창고 뜻, 통관 전 내 화물은 어디에 있나 (CY·CFS 차이)

화물의 종류가 달라서도, 화주가 힘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두 컨테이너가 놓인 자리의 법적 성격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통관이 끝나기 전까지 내 화물이 어디에 놓여 있느냐는 단순한 위치 문제가 아니라, 남은 시간과 붙는 비용을 정하는 문제입니다.

보세운송 절차(신고·수리·도착보고)와 LCL 2단 이동 구조, 목적지 7곳

2026-08-12

보세운송, 세관을 통과하지 않은 화물이 도로 위를 달리는 이유

수입을 처음 해 본 담당자가 가장 당황하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화물은 분명히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공장으로는 못 온다고 합니다. 통관을 먼저 끝내라고 하니 통관은 서울세관에서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화물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어떻게 옮기는 걸까요.

통관수수료

2026-08-12

통관수수료, 정해진 요율표가 없습니다

앞의 둘은 이름만 봐도 세금이라는 걸 알겠는데 마지막 하나가 애매합니다. 세금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세무대리인에게 물어보면 "그건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항공화물 운임

2026-08-12

항공화물 운임, 저울 숫자로 매기지 않습니다

무게를 잘못 잰 것도, 상대가 실수한 것도 아닙니다. 항공화물 운임은 저울에 찍힌 숫자를 그대로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행기는 무게보다 자리가 아쉽습니다. 가볍고 부피만 큰 화물을 실중량대로 실어주면 손해가 납니다.

홍콩 관세

2026-08-12

홍콩 수출, 관세도 부가세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우리 품목 세율이 안 나옵니다. HS코드를 넣어봐도 표가 비어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 3갈래와 수출목록 변환신고

2026-08-10

특송으로 보낸 해외 주문, 수출실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문제는 몇 달 뒤에 드러납니다. 부가세를 신고하거나 수출바우처를 알아볼 때가 되면, 그동안 내보낸 물량이 수출로 잡혀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판매는 분명히 했는데 수출한 기록이 없는 겁니다. 이 차이는 물건을 어떤 편으로 보냈느냐가 아니라 어떤 신고로 보냈느냐에서 갈립니다.

리튬배터리 UN번호 4갈래와 UN38.3 · 위험물 항공운송 실무

2026-08-10

리튀배터리, 어디에 넣느냐로 유엔번호가 달라집니다

그다음 듣는 말이 더 막막합니다. 유엔 번호가 무엇인지, 삼팔쩜삼 시험성적서가 있는지, 화물기로만 되는지를 묻는데 하나도 모르는 단어입니다. 사실 이 질문들은 전부 하나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배터리가 어떤 종류이고 제품과 어떻게 붙어 있느냐입니다.

화물 파손 책임 3층 구조 · 운송인 책임한도와 사고 대응

2026-08-10

화물이 깨졌습니다. 누가 물어주나요

이때 대부분 포워더에게 먼저 전화를 겁니다. 운송 중에 생긴 일이니 운송한 쪽이 물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절반만 맞습니다. 화물 파손 사고에서 돈이 나오는 통로는 세 개고, 각각 계산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포워더 업체 고르는 법과 견적 비교 기준

2026-08-09

포워더 업체 견적 세 곳 받았는데 왜 다 다를까요?

처음 수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거의 예외 없이 겪는 일입니다. 업체가 속인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 곳이 서로 다른 범위를 적어 보냈고, 받는 쪽에서는 그게 다른 범위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컨테이너 내륙운송 비용 구조와 차량 선정

2026-08-09

컨테이너 운송비는 항구에 도착한 다음부터 따로 붙습니다

처음 수입하실 때 자주 놓치는 구간입니다. 배가 항구에 닿으면 끝인 것 같지만, 거기서 창고까지가 별도 계약이고 별도 청구입니다. 게다가 이 구간은 하루만 늦어도 금액이 올라갑니다.

해상운임 견적서 구조와 총액 밖 항목

2026-08-09

해상운임 견적서, 총액보다 먼저 봐야 할 칸이 있습니다

견적서에는 총액에 들어가지 않는 칸이 몇 개 있습니다. 그리고 총액 자체가 하나의 숫자로 고정된 값이 아닙니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알면 정산 때 놀랄 일이 줄어듭니다.

국제특송과 포워딩업체의 차이 · 화물 성격별 경로 선택

2026-08-09

국제특송으로 보낼까요, 포워딩업체에 맡길까요 — 무게로 나누면 틀립니다

실무에서는 이 기준이 자주 깨집니다. 30kg짜리를 포워더에 넘겼다가 운임보다 부대비용이 더 나온 적도 있고, 200kg을 특송으로 보내는 편이 싸게 끝난 적도 있습니다. 무게는 판단 재료 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로 갈리는 지점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서렌더BL의 구조와 원본BL·해상화물운송장 선택 기준

2026-08-09

원본 BL이 아직 안 갔는데 배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 서렌더BL이 하는 일

이때 수입자는 화물을 못 찾습니다. 화물이 부두에 머무는 동안 보관료가 붙고, 컨테이너를 제때 반납하지 못해 지체료까지 얹힙니다. 서류 한 장이 늦었을 뿐인데 비용은 며칠 단위로 쌓입니다. 이 문제를 없애려고 쓰는 것이 서렌더BL입니다.

ATA까르네를 이용한 전시회 샘플 일시수출입 · 핸드캐리 비교

2026-08-09

전시회 샘플에 관세 내고 보내지 마세요 — ATA까르네로 되가져오는 법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시가 끝나고 그 물건을 다시 들여올 때 한국 세관에서도 수입으로 잡힙니다. 팔지도 않은 샘플 하나에 양쪽에서 세금을 내는 셈입니다. 이 상황을 피하려고 만들어진 제도가 일시수출입이고, 그 절차를 한 장으로 묶은 서류가 ATA까르네입니다.

구매확인서 사후발급 기한과 영세율

2026-08-07

구매확인서 발급, 세금계산서를 먼저 끊었다면

수출업체에 납품하고 세금계산서까지 끊었는데, 한참 뒤에 "확인서 하나 받아 주세요"라는 연락을 받는 일이 있습니다. 부가세를 이미 붙여서 발행했는데 이제 와서 어쩌라는 건지 난감하시죠.

관세환급 간이정액환급과 기한

2026-08-07

관세환급, 수출하고 안 받아 간 돈이 있습니다

원재료를 수입해서 만든 물건을 수출하는 회사라면, 수입할 때 낸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걸 관세환급이라고 부릅니다.

수출바우처 국제운송비 활용

2026-08-06

수출바우처, 국제운송비에도 쓸 수 있다는 걸 아셨나요?

수출바우처를 처음 받으면 대부분 디자인이나 전시회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정작 매달 나가는 돈은 운임입니다. 컨테이너 한 대, 항공 한 건에 몇백만 원씩 빠져나가는데 그건 당연히 회사 돈으로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수입 관세 계산 방법과 원가 산정

2026-08-05

관세 계산, 부가세까지 원가에 넣고 계신가요?

그런데 사업자라면 이 방식으로는 매번 실제보다 비싸게 잡게 됩니다. 계산기가 틀린 게 아니라, 그 계산기가 개인 직구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용장 거래 절차와 서류 하자

2026-08-05

신용장을 받았는데 왜 대금이 안 들어오나요?

바이어에게 전화하면 물건은 잘 받았다고 합니다. 품질도 문제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돈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커머셜인보이스와 패킹리스트 작성법

2026-08-05

커머셜인보이스 양식, 어느 칸을 채워야 하나요?

계약하기 전에 한 장, 물건을 보내고 나서 한 장, 그리고 포워더가 또 한 장을 보냅니다. 셋 다 인보이스라고 불리지만 목적도 다르고 쓰는 곳도 다릅니다. 어느 것을 세관에 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HS코드

2026-08-04

HS코드 조회는 30초면 끝납니다 — 어려운 건 그다음입니다

문제는 세 개가 나올 때입니다.

원산지증명서

2026-08-04

원산지증명서, 발급은 어렵지 않습니다 — 어디서 받는지가 갈립니다

바이어가 이걸 보내달라고 합니다. 검색하면 대한상공회의소가 나옵니다. 신청하면 서류도 손에 들어옵니다.

적하보험

2026-08-04

CIF면 보험 다 된 거 아닌가요?

여기까지는 많이들 아십니다. 그런데 그다음을 안 물어보십니다. 그 보험이 어느 수준인지를요.

인코텀즈

2026-08-03

인코텀즈 2020 비교 — EXW·CFR·CIF·DAP·DDP, 내 책임은 어디서 끝나는가

"목적항까지는 Seller 책임이구나." 이렇게 읽으셨다면 절반만 맞습니다.

CBM 계산 · R.TON 운임 기준 · 컨테이너 대수 판정

2026-08-03

CBM 계산기로 부피만 구하면 반만 안 곬니다 — 운임 기준(R.TON)까지

실제로 그렇습니다. 지식iN에 CBM과 운임을 함께 묻는 질문이 534건 쌓여 있는데, 그 질문에 답한 블로그 글은 최근 한 달 기준 0건이었습니다. 계산기는 널려 있는데 전부 부피 숫자에서 멈춥니다. 정작 사람들이 알고 싶은 건 그 다음이었습니다.